유연성이라곤 전혀없던 나무같던 제 몸이 손을 뻗어 발끝을 잡는데 무리가 없어지고 항상 절 괴롭히던 편두통도 사그라들었습니다.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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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PHS
조회 467회 작성일 23-07-29 18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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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연성이라곤 전혀없던 나무같던 제 몸이 손을 뻗어 발끝을 잡는데 무리가 없어지고 항상 절 괴롭히던 편두통도 사그라들었습니다. 28세 척추측만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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